[태국여행]
치앙마이 나이트 사파리(Chiang Mai Night Safari) 후기
admindata
2014. 12. 28. 07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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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치앙마이 한인 민박집 미소네(MISONE)에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.
어른 1인당 900바트로 기억됩니다.
인터넷 찾아보니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것 같았었는데..
저희는 대만족이었습니다.
위에 보시는 것 처럼 프로그램이 다양했습니다.
저희 투어 가이드분이 프로그램 하나 끝날 때 마다 빨리 빨리 움직이도록 해주어서
쇼를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.
맨 처음 본 것은 초식동물 사파리입니다.
사파리 차량 탑승하는 입구에 이렇게 직접 줄 수 있는 먹이를 팔았습니다.
이만큼에 20인가 30바트 정도 였습니다.
기린이 제일 신기했어요.
기린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적은 처음이었습니다.
기린 혀가 굉장히 길더라구요;;
기린도 바나나를 굉장히 좋아합니다.
사진도 찍고
밥달라고 아우성입니다.
끝나고 지나가면서 백호랑 사진도 찍고(안고 사진 찍을 수 있는데.. 유료입니다)
서커스 보고
공연보고
분수쇼보구요
분수쇼 중간에 이렇게 잠시 영상도 틀어줍니다.
나이트 사파리를 떠나면서 막샷입니다!!
치앙마이 가시면 나이트 사파리도 꼭 다녀오세요!!
동물 먹이도 가격이 내용물에 비하면 약간 비싸지만 한두 바구니 구매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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